아무리 생각해도 없더군요;
덕택에 새로 네이버에 카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이름도 정식 이름이 아니고 여러가지로 꾸미려고 생각하는 단계지만
지인들이 모여서 재밌게 놀만한 장소로 꾸며나가고 싶습니다.
주소는 아래 주소입니다.
http://cafe.naver.com/aniafter
전 프리애니 지인들 및 제 지인들이랑 서로 아는 사람들을 모아서 재밌게 지낼 곳으로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이유인 즉슨 제목과 목차부터 개판이었다.
(물론 이점이 인터넷 측에 올리다 발생한 오류인지 필자는 현 상황에서 책을 구입하지 않아서
확실치 않은 점을 밝히겠다)
제목 : 참마대성 데몬베인 1 (순수한 검)
..............장난하나?무구한 검(無垢なる刃)...분명 순수한 검이라고도 볼수 있지만
문맥상 어원상....의미가 틀리지 않은가? 국어를 잘한다면 저게 순수한 검이라고 번역하면
어울릴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거라고 본다-_-
거기다 목차도 마찮가지다.
[프롤로그 참마대성 - 그대, 마(魔)를 자르는 검이 돼라]
[제3장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인가, 오히려 완전하게 건너편 벼랑에서]
.......철자법 오류.....건너편 벼랑? 장난하는건가?
....을 벤다와 ~을 자른다는 분명히 비슷한 표현이지만 쓰임새가 틀리다는 것을 모르는건가?
...대체 번역자 수능 국어 점수 몇점이야!!!
....필자는 분명히 이 자리에서 밝히지만 크툴루 신화의 팬임과 동시에 데몬베인의 광팬이기도 하다
(게임은 다 구입했고, 화보집, 코믹스, 소설판은 물론이고 원류가 되는 타이터스 쿠로 사가도 하나씩 사모으고 있다)
...어쩃든 서두는 넘어가고 이런 필자인 만큼 원판으로 데몬베인을 사서 읽었으며, 전에 한권은 번역도 직접 해서
올리던 중간에 같은 작품을 먼저 번역해 올리신 분이...(네이버 블로그의 적룡기사씨라는 분으로 당시에 군신강습 데몬베인을
군대에서 번역 중에 이분이 먼저 올리셔서 GG친 전적이 있다)
...어쨋거나 [참마대성 데몬베인~그대, 마(魔)를 베는 검이 되라]가 제대로 된 번역이라고 생각한다.
원문 역시 [斬魔大聖 デモンベイン ~汝、魔を断つ剣となれ~]가 아닌가.
...참고로 설정이나 원문을 맞다고 본인에게 번역가가 싸움건다면 바라는 바일뿐이다.
실제 게임의 내용을 날림으로 발라먹은 소설판도 제대로 번역못한 번역가가 불과 이틀전에 알 루트를 다시 클리어하고
지하철에서 루리 루트 번역본을 보고 있었던 필자보다 더 잘안다고 생각하지 못한다.
걸어온다면 얼마든지 받아쳐줄수 있겠다.
게다가 번역가 주제에 크툴루 신화를 모른다고 날림번역을 하는 자세부터....해도해도 너무했다.
크툴루 신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번역하면서 번역자 본인이 크툴루 신화에 대해서
이해도 0%를 가지고 시작해서 크툴루를 쿠투루라고 번역하는 병크를 저질러댄다는 점에서부터 할말이 없어져버렸다
대체 어느 구멍으로 번역비를 받아처먹은건지 모를 정도니 말이다.
네이버를 통해서 검색해본 리뷰 중에 재앙군님의 리뷰를 보면 몇가지 단점이 나와있는데....
1. 고유명사 표기의 오류(대표적으로 칼리쿨라와 베스파시아누스를 카리그라, 웨스파시아누스로 써버렸다.
더불어 안티 크로스 간부의 이름은 로마황제(특히 기독교 탄압을 했던)의 이름을 따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
무엇보다도 크툴루를 쿠투루로 번역한 것은 최대의 병크.)
2. 말투가 이상하다. [~요], [~다]가 잘 소화하지 않는 이상 어감상 서로 잘 어울리지 않음에도 연거푸 사용.
덕택에 특정 인물의 성격들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마치 김화백의 언어법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특히 마스터 테리온은 특유의 오만한 성격이 도무지 느껴지지 않는다.
3. 표기 오류 및 오탈자. 데우스 마키나 아이온을 아이언으로 썼다가 도중에 다시 아이온으로 돌아왔다가하기도하고
후편 예고를 '참마대전'으로 써버렸다. 역시 사례는 많다.
동일인이 번역한 것이 맞나 싶을 정도이기도하고 번역상태를 감수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어버린다.




최근 덧글